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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旅行-travel/기타

필리핀 세부 보홀 다이빙 디퍼다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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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다이빙 세부 보홀 디퍼다이브





오픈워터와 어드벤스드 라이센스를 따기위해 이런저런 가격비교와 실용성과 여행의 의미를 따져본 후

필리핀 보홀에 있는 디퍼다이브에 가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저는 오픈워터 + 어드벤스드를 한번에 따러 갔으나 태풍이불어 2틀동안 바다를 나가지 못했어요

비용이 너무 아까웠지만.. 날씨 탓이니 어쩔 수 없었어요


총 비용은 한국에서 하나 필리핀가서 따는것이 비슷할 수 있으나 일정을 잘 짜면 알뜰하게 다녀올 수 있습니다

단!

필리핀에가서 라이센스를 따려면 시간적 여유가 있어야 다녀올 수 있죠



한국에서 필리핀 보홀 디퍼 다이브 가는길 정리

http://paranwater.tistory.com/479



사진을 클릭하면 디퍼다이브 구글지도로 넘어갑니다

디퍼다이브 전경



디퍼다이브에서의 식사 입니다

매끼니가 한식으로 정말 잘 나왔어요! 

다이빙 다녀오면 정말 배고픈데 진짜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아침도 간단한 뷔페식으로 나오는데 역시 맛있게 잘 나옵니다

일부 식사는 비용을 지불해야 먹을 수 있습니다




제가 방문한 시기는 14년 12월 26일 ~ 1월 1일이었습니다

한국은 한겨울이지만 필리핀은... 진짜 더워요





오픈워터 라이센스를 따려면 시험을 통과 해야 합니다

2틀동안 정말 많이 봤습니다

떨어질까봐.. 재시험 칠 수 없다는 일념하에 보고 또 봤습니다



이곳에서 시험을 봤어요..

음..

시험지가 잘 보였습니다



이곳이 제한 수역이에요

다이빙할때 필요한 기술을을 배우는 곳입니다


처음하면 어색하고 복잡할 수 있지만 전체적으로 매우 단순하고 꼭 필요한 것들을 배우게 됩니다

그리고 몸으로 익히다 보니.. 잊을수가 없지요




시험을 보게될 이 장소에서 이론 교육을 받았습니다

첫날 도착하자 마자부터 쭈~욱 받았어요..

피곤했지만 여기서 설명하는 이론이 시험에 나온다 하니.. 한마디도 놓칠 수 없었습니다




오픈워터를 따고 펀다이빙 중이에요~

거북이 보러 다녔습니다


처음 다이빙을 한데다 며칠을 바닷속에 있다보니 귀가 멍멍해 지더라고요

그래도 몸이라는게 신기하더라고요 금방 적응이 됩니다




몇장 없는 잘 나온 사진이에요~

거북이와 함께!




다이빙 기록을 정리하는 로그북이에요~



비오는 날의 디퍼다이브


비오는 날에는 특별히 할게 없습니다

어딜 돌아다니기에도 불편하고.. 저는 마침 시험봐야하는 일정이여서.. 그나마 할건 있었어요~




다이빙후 몸에 묻은 바닷물을 씻어낼 수 있는 샤워장입니다




다이빙 슈트와 공기통!



디퍼 다이브의 외부 전경

새로 지은 건물이여서 깨끗해서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한국으로 날라온 라이센스에요

ㅜㅜ

제가 갔을때 태풍이 불어 오픈워터밖에 따지 못했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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