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여행중 잠시 쉬러 들은 속초항 여객선 터미널에 이런 연인상이 있었습니다

풍랑에 조난 당한 남자를 기다린 여인이 여기서 기다리다 숨졌다는 이야기가 있네요 




연인상












 이곳엔 본디 "내물치"라는 마을이 있던 곳으로 1977년 풍랑으로 인해 마을이 초토화되자 주민들을 이주시키고 이처럼 공원으로 조송하였습니다.

 당시 이 마을에서 물질을 하며 살던 한 처녀는, 결혼을 약속한 총각이 풍랑에 조난 당해 끝내 돌아오지 못하자 3년동안 이 갯바위에서 앉아 그 만을 그리워하다 마침내 숨지고 말았습니다

 비록 가난하고 미천했으나 그의 ??? 집념 ???에 ????틀은? ?들이 영원히 사랑을 속살일 수 있도록 이곳에 이처럼 조형물을 새웠습니다

 동화속 인어공주는 끝내 사랑을 이루지 못했지만 이 마을의 젊은 처녀는 이로써 사랑하는 이와 함께 영원히 자리를 함게 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그 후 이곳은 '사랑이 이루어지는 바닷가 마을로 널리 소개되며 연인들이 찾는 명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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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란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