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슬라이드 필름을 예전에 구입해 놓고 찍을때는
슬라이드 필름인지도 모르고 찍었습니다;;

필름 스캔을 맡기니 직원분이 슬라이드 필름이라고 하시더라고요;
현상 & 스캔 & 필름 가격이 각각 2배 ㅡㅜ

출혈이 좀 심했지만
결과는 대만족!
슬라이드 필름 색감에 감동했습니다! ^^

다음에도 슬라이드 필름으로 찍고 싶지만 모르고 사지 않는이상...

사진은 속도 자전거 여행때 낙산사에서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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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홀가 120N [120필름, 슬라이드 필름, 사진, Holga, 낙산사, 연못]
종로 스코피 필름 스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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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란물






자전거 여행중 잠시 쉬러 들은 속초항 여객선 터미널에 이런 연인상이 있었습니다

풍랑에 조난 당한 남자를 기다린 여인이 여기서 기다리다 숨졌다는 이야기가 있네요 




연인상












 이곳엔 본디 "내물치"라는 마을이 있던 곳으로 1977년 풍랑으로 인해 마을이 초토화되자 주민들을 이주시키고 이처럼 공원으로 조송하였습니다.

 당시 이 마을에서 물질을 하며 살던 한 처녀는, 결혼을 약속한 총각이 풍랑에 조난 당해 끝내 돌아오지 못하자 3년동안 이 갯바위에서 앉아 그 만을 그리워하다 마침내 숨지고 말았습니다

 비록 가난하고 미천했으나 그의 ??? 집념 ???에 ????틀은? ?들이 영원히 사랑을 속살일 수 있도록 이곳에 이처럼 조형물을 새웠습니다

 동화속 인어공주는 끝내 사랑을 이루지 못했지만 이 마을의 젊은 처녀는 이로써 사랑하는 이와 함께 영원히 자리를 함게 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그 후 이곳은 '사랑이 이루어지는 바닷가 마을로 널리 소개되며 연인들이 찾는 명소가 되었습니다





지도를 클릭하시면 위치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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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란물






자전거 여행을 강원도 속초에서 시작했습니다
속초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는데 갯배라는 신기한배가 있어서 타봤습니다





 




갯배 요금입니다
사람, 자전거, 손수레 모두 200원~
하지만 친구랑 자전거로 건너려 했는데 한사람당 4백원씩 800원을 받으시더군요;
뭐 워낙 싼 가격이라 뭐라하기도 그렇고 저 요금표로 알수없는 추가 요금이 있나 해서 그냥 다 드리고 탔습니다










건너편에 모두 넘어가 있는 갯배 입니다 
두 갯배가 순서 없이 차는 대로 왔다 갔다 합니다
저 멀리 있는 배를 처음에 보자마자 모터로 이동하나? 아니면 끈을 손으로 잡아 당겨서 넘어오나? 라고 생각했는데 위쪽으로 끈은 안보여 손으로 끄는건 아닌것 같고 어떻게 넘어오는지 한참 처다봤습니다
몇분이서 뭔가를 끄는 모습을 보고는 대충 어떻게 움직이는지 알았습니다
(실제 움직이는 모습은 동영상을 봐주세요~ ^^)













갯배가 오고 있는 모습과
갯배위에서 손님이 타고 있는 모습
아래 사진에서 빨간 모자 쓰시는분이 직원분으로 갯배를 끄시고
다른 탑승색들이 손수 끌어볼수있게 도구가 준비 되어 있습니다









Untitled from paranmul on Vimeo.


갯배 위에서 아이폰으로  찍은 동영상 입니다 (1분)
직원분이신 할아버지 한분과
갯배를 타고 넘어가시는 손님이 직접 끌수 있습니다












가운데 길이 청조호와 바다가 이어지는 길입니다 
오른쪽 바다에서 왼쪽 시내로 넘어가기 위해서 갯배를 이용해야 합니다





 


 

잠깐 스처가는 곳이지만
새로운 경험과 21세가 최첨다늘 달리는 이 시대에 이런 배가 있다는 것이 너무 신기했습니다
자동차를 타고 다닌다면 이런 소소한 모습을 못보고 지나첬을 텐데
자전거로 다니면서 좀 더 동네와 가깝게 여행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 좋습니다 
 
 
지도를 클릭하시면 위치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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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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