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9.03.15 할레드 호세이니 [천 개의 찬란한 태양]
  2. 2009.03.13 최명희 [혼불]
  3. 2009.02.19 황석영 [모랫말 아이들]
책-冊-Book2009.03.15 02:07





천 개의 찬란한 태양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할레드 호세이니 (현대문학,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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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나 가슴 아픈 이야기다 지금 이순간 지구 저편에선 이렇게 힘들게 살고 있는 사람도 있다는걸 알게해 줬고 전쟁을 격어보지 못한 나에게 전쟁은 절대 일어나선 안 되는 거라고 이 책은 말하고 있다 최근에 북한의 도발에 왜 우리나라가 이렇게 쩔쩔 매는지에 대해 한심하다는 생각을 했었다 전쟁이 난다면 우리나라의 군사 전력이 전혀 불리하지 않은데도 이렇게 까지 해야 하나 생각했는데 내 생각이 짧았었다 전쟁은 절대 일어나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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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란물
책-冊-Book2009.03.13 11:36





혼불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최명희 (한길사, 199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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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에 TV다큐멘터리에서 이 책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었다 그 당시에 들은 기억으로는 우리 한글의 아름다움을 담뿍 담고 있다고 했었는데 그 후 10년이 지난 지금까지 한 권도 안 읽은 채로 단순히 언젠간 읽어야 할 책으로 남아있었다 이번에 학교에 다시 복학하면서 학교 도서관에서 이 책을 본 순간 얼마나 반가웠던지 모른다 10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드디어 이 책을 읽어보는구나! 이 책에 대한 막연한 환상으로 읽기 시작했다 잘 모르는 한글이 많이 들어있으면 어쩌나 남한산성처럼 읽기 어려우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이제 한 권 읽은 소감은 마치 해가 뜨고 있는 맑은 새벽을 맞이하고 있는 분위기의 글이고 우리나라 전통에 대한 많은 묘사가 나에게 너무나 새로운 느낌을 줬다 너무 마음에 드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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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란물
책-冊-Book2009.02.19 21:43






모랫말 아이들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황석영 (문학동네, 200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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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지인과 이야기 도중 어렸을때 별거 아닌일에 혼자 고민 했었던 이야기를 한적이 있다 난 나만 그런줄 알았는데 다른 사람도 같은 경험을 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신기했었다 그 이야기를 하면서 나온 결론은 어린이는 순수하기때문에 정보가 들어오면 좋은지 나쁜지 걸러내지 못하고 받아들여서 힘들어 할수도 있다는거다 사실은 별거 아닌 일인데 말이다

 모랫말 아이들 것표지에 보면 이런말이 나온다 "우리를 키운 비밀의 거의 전부는 우리가 아이들이었던 때의 바람과 달빛 속에 감추어져 있다"( 도정일 문학 평론가 경희대 영문과 교수 ) 이걸 읽는순간 나 아렸을때 나와 함깨 공존하고 있었을 바람과 달이 생각났다 지금도 그 바람과 달은 내 곁에서 나와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젠 달을보면 그 빛속에 감추어져 있던 내 어린시절의 이야기들이 떠오를것만 같다


책 내용중
"뭐 드시까 ....... 국수 말아디릴까?"
"예, 되우 맵게 비베달라우요."
(이 글이 왜 그렇게 구수하게만 들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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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란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