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자전거 라이딩을 다녀 왔습니다



5월 5일 목요일 어린이날! 쉬는 날이고 날씨도 너무 좋아서 라이딩 하기 좋은 날이 었습니다

 오전 9시에 출발해서 목표는 바다를 보자는 생각으로 무조건 서해로 달렸고 천안 시청을 기준으로 628번 국도만을 계속 탔습니다 천안 시내에서는 길을 정확히 몰라서 시내를 가로 질렀더니 신호등이 너무 많아서 많이 따분 했는데 천안 시내를 벗어 나 628번 도로를 타니 신호등 없이 시원하게 달릴 수 있었습니다



중간에 쉬려고 근처 초등학교를 들렸습니다

음봉 초등학교 위치



잠시 나무그늘에서 쉬었다 가려 했는데
학교가 너무 예뻐서 구석구석 돌아다니며 사진도 찍고 여유를 좀 느꼈습니다

여행의 즐거움은 이런 우연한 만남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람을 만난건 아니지만 마음에 드는 장소를 만날 수 있다는것 이런 맛에 여행을 하는거 같습니다 ^^




신호등 기다리면서 한컷



돌아오는 길에 찍은 사진

삽교호 관광지 입구

최종 도착지는 삽교호 관광지 였습니다
여기에 1시쯤 도착해서 편의점에서 사간 삼각 김밥 2개와 계란 2개로 끼니를 때우고 조금 쉬었습니다
어린이 날이여서 그런지 나들이 나온 가족, 어린이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다음에 한번 가족과 함께 들려서 회도 먹고 공원에서 쉬다가면 좋을 장소였습니다
 





돌아올때 아이폰으로 실행한 runkeeper 어플 입니다
36.82km를 달렸더군요
집에 도착시간은 4시 정도였던거 같습니다



몇개월 만에 강행 라이딩이어서 그런지 돌아오는 길에 다리가 다 풀려 너무 힘들었습니다

저는 달린다고 달렸는데 옆 인도에서 걸어가시는 분과 눈인사 할 정도로 천천히 달리고 있어서 서로 어색하게 간 기억도 납니다

자전거의 매력!

상당히 먼 거리를 다녀 올수 있다는것 그것도 내 다리로 직접 다녀 올수 있다는것 이것 때문에 자전거를 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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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란물